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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은 활동량·고열량 식품 섭취 습관, 하지정맥류 지름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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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부산서울하정외과 댓글 0건 조회 252회 작성일 23-01-27 14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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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스인뉴스 | 2022. 2. 10.

겨울의 매서운 추위는 야외 활동을 어렵게 만들 뿐 아니라 체온 유지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고열량 식품을 섭취하게 만든다. 이 때문에 겨울만 되면 급격히 체중이 늘어 스트레스 받는 이들이 많다. 하지만 이런 습관이 비만만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. 이와 함께 주의해야 하는 또 다른 질환이 있는데, 바로 '하지정맥류'이다. (중략) 전문가칼럼/서울하정외과 부산점 이상민 원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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